포비돈 요오드 소독 효과 및 올바른 사용법 – 건강시리즈 8편

포비돈 요오드

넘어져서 상처가 생기거나 혹은 날카로운 물체에 베일 경우, 여러분이 분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소독약은 빨간약일텐데요.

빨간약이라는 이름은 소독약의 색깔 때문에 붙여졌습니다. 빨간약의 원래 이름 포비돈 요오도로, 오늘은 포비돈요오드 소독의 효과 및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포비돈 요오드

피부는 그 아래에 위치한 근육 및 뼈 그리고 더 깊숙히 위치한 장기 등을 보호하는 조직으로, 체온 유지, 감각 전달 및 병원균의 침입을 방지 하는 역할을 합니다. 상처가 발생할 경우, 해당 부위의 피부에 균열이 발생해서 병원균의 침입이 발생할 있기 때문에 적절한 소독을 통해 병원균의 침입 및 감염을 막아줄 필요가 있습니다.

포비돈 요오드 

 

빨간약

포비돈요오드은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소독약으로 사람들에게는 빨간약이라는 이름으로 더 익숙합니다.

이 소독약은 2차 세계대전 직전에 발명되어, 1900년대 중반부터 널리 이용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성분은 폴리비닐피롤리돈과 요오드인데요, 포비돈에서 천천히 나오는 요오드가 미생물의 세포벽을 통과하여 세포막, DNA 등을 파괴하므로써 살균 효과를 보이는 소독약입니다. 세균 뿐만 아니라 곰팡이, 바이러스, 기생충류 등 거의 모든 유애한 균 등에 효과가 있으며, 아주 광범위하게 사용 되고 있습니다.

 

 

올바른 사용법

이 빨간약은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요.

상처에 가장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그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상처를 깨끗하게 씻기 : 상처가 발생하게 되면 수많은 이물질이 상처가 난 피부 부위에 끼게 되는데요. 비록 통증이 심하더라도, 이런 이물질들을 깨끗하게 씻어내야 상처 치료도 빨라지고 감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생리식염수를 사용해 상처를 씻어 내는 거지만, 생리 식염수가 없다면 비누와 수돗물로 씻을 수 있습니다.
  2. 상처에 물기 충분히 건조시키기
  3. 소독 거즈나 면봉을 이용하여 소독약 바르기 : 어떤 소독약을 사용하더라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소독약을 바를 때는 반드시 깨끗한 거즈나 면봉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너무 많은 양의 소독약을 흥건히 바르는 것은 오히려 상처 치유를 방해하게 됩니다.
  4. 소독약이 충분히 마를 때까지 기다리기
  5. 드레싱 하기

베타딘

Q. 소독 주기는 어떻게 하나요?

기본적으로는 하루에 한번을 원칙으로 하지만 상처 오염이 심한 경우나 삼출물이 많은 경우 하루에 2~3번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작용 및 주의할 점

(1) 적절한 농도로 사용할 것

고농도나 많은 양을 사용할 경우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2) 알러지 반응에 주의할 것

포비돈에 알러지가 있는 경우 발진, 가려움, 붓는 증상 및 심한 경우 호흡 곤란 등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3) 눈, 입, 생식기등 점막이 있는 부위에 사용 주의할 것

(4) 임신, 수유시 혹은 어린이 사용시 주의할 것

(5) 매 소독시 상처를 깨끗히 씻어내고 소독을 할 것

소독을 교체 할때마다 상처를 충분히 깨끗이 닦아 내야 합니다. 이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생리식염수나 과산화 수소입니다.

 

 

글 처음부터 읽기

Leave a Comment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