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상풍 주사 초기 증상 진단 치료 예방 – 건강 시리즈 14편

파상풍

“개에게 물렸는데 파상풍 주사 맞아야 하나요?”
“녹슨 철에 찔렸는데 파상풍 주사 맞아야 하나요?”
“파상풍 주사 안 맞으면 큰일 나나요?”
사람들은 파상풍이라는 질병에 대해 굉장히 익숙합니다.
그리고 이 질환이 위험하고, 경계해야 한다는 사실도 잘 인지하고 있죠.
하지만 정확히 어떤 질환인지 알지는 못하죠.
파상풍의 초기 증상, 진단, 치료 그리고 예방 접종과 스스로 할 수 있는 예방 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합시다.





파상풍 주사

파상풍 원인

파상풍은 파상풍 균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병입니다.
파상풍 균은 토양, 먼지, 동물의 배설물 등에서 발견되며, 상처를 통해 체내로 들어가게 됩니다.
상처에 괴사 조직, 나무 조각이나 흙과 같은 이물질이 남아 있을 경우, 파상풍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됩니다.
아주 작은 상처부터 큰 상처 까지, 그리고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생기는 상처에 의해 균이 침입할 수 있습니다.

파상풍 주사

 

파상풍 초기 증상

파상풍의 증상은 파상풍 균이 만들어내는 신경 독소가 신경세포에 작용함으로써 나타납니다.
주로 마비와 통증을 동반한 근육의 경련이 발생합니다.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시기는 3일 에서 3주 정도로 사람마다 다양합니다.
잠복기가 짧을수록 예후가 좋지 않습니다. 그만큼 파상풍 균의 번식이 빠르다는 뜻이죠.
초기에는 몸의 일부에만 근육 수축이 발생하다가 점점 목, 턱 그리고 입으로 진행을 하게 됩니다.
이때는 입을 열기가 어렵고 음식을 삼키기도 힘들어집니다.
이후 전신의 근육 수축으로 이어집니다.
그 외로, 두통, 미열, 오한, 뻣뻣함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파상풍은 심각한 질환이므로, 초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파상풍 주사
출처 : Adobe stock

파상풍 진단

파상풍은 검사보다는 임상 증상과 환자의 예방 접종 여부 토대로 진단합니다.
진단된 환자들의 대부분은 접종이 제대로 되지 않은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파상풍은 균에 의한 질환이지만, 검사나 균 배양 검사도 큰 효과가 없습니다.





 

파상풍 치료

파상풍은 면역 글로불린이나 항독소 주사를 이용하여 파상풍 균이 만들어내는 신경 독소를 중화합니다. 그리고 항생제를 사용합니다.
이외에도 근육 이완제 및 전신 증상에 대한 대증 치료와 더불어 상처 치료까지 시행합니다.

 

파상풍 주사 (예방 접종)

파상풍 예방접종은 3가 백신으로, 파상풍, 디프테리아, 백일해를 예방합니다.
파상풍 예방접종은 생후 2개월, 4개월, 6개월, 15~18개월, 4~6세, 11~12세에 접종합니다.
성인은 10년마다 추가 접종을 받아야 합니다. 파상풍 예방 접종은 매우 안전합니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에게 접종 후 발열, 통증, 부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일시적인 것이며,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파상풍 예방법

1. 상처 부위에 묻어있는 이물질을 충분히 행궈 냅니다.
(아프더라도 생리 식염수 등을 이용하여 상처를 깨끗이 행궈 내야 합니다.)
2. 상처 부위가 비교적 깨끗하고 작더라도, 상처원이 더러울 경우 병원을 방문합니다.
(Ex. 동물에 의한 물림, 더러운 나뭇가지, 녹슨 쇠파이프 등)
3. 10년 이내 파상풍 예방 접종을 완료하였고, 깨끗한 상처라면 파상풍 백신과 면역 글로불린 주사를 맞을 필요가 없지만 이외에는 무조건 병원을 방문하여 적절한 조치를 받기 바랍니다.

파상풍 질환백과 참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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