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성 두드러기 원인 및 치료 – 건강 시리즈 1편

콜린성 두드러기 (“땀 두드러기”)

두드러기의 한 종류로, 과도한 운동, 정신적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체온이 상승하는 경우에 생길 수 있습니다.
“땀 두드러기”라고 사람들은 표현하기도 합니다.






콜린성 두드러기

두드러기(Urticaria)는 무엇인가?

어떤 이유에 의해 피부나 점막의 혈관의 투과성이 올라가면서 일시적으로 혈장의 성분이 조직 내에 축적되고,
이로 인해 살이 붉은색 또는 흰색으로 부풀어 오르며,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피부 질환입니다.
누구나 한 번은 경험하는 흔한 질환입니다.

가려움 & 피부 발진이 있다면 두드러기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다른 두드러기의 종류

– 일광 두드러기: 햇볕으로 인해 발생
– 한랭 두드러기: 차가운 공기나 찬물 등 추위에 노출되어 발생
– 피부묘기증: 피부에 강한 자극을 줄 경우 그 자리를 따라서 피부가 부풀어 오르면서 발생
– 열 두드러기: 열이 가해진 부위에만 발생
– 수성 두드러기: 물이 닿은 부분 주위로 작은 팽진이 모공을 중심으로 발생 (흔하지 않은 종류)

 

콜린성 두드러기와 일반 두드러기의 차이

  • 일반 두드러기에 비해 심리적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 일반 두드러기에 비해 비교적 작은 팽진과 함께 홍반이 생기며, 가려움보다는 따가움과 작열감을 느끼는 편입니다.

 

콜린성 두드러기의 원인

인체의 기능을 조절하는 자율 신경계 중 체온을 조절하는 피부 교감 신경계에 문제가 생기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심리적 스트레스, 과도한 운동, 뜨거운 물 목욕과 같이 체온이 급격히 상승하는 상황 등에서 생길 수 있죠. 평소에 알고 있는 알러르기가 없고, 갑자기 가려움을 동반한 피부 발진이 생겼다면 콜린성 두드러기를 의심해보고, 체온이 올랐던 상황이 있었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콜린성 두드러기의 치료

급성

급성으로 발생한 경우, 주사 혹은 경구 제제로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는 것이 빠르게 증상을 완화 시킵니다.
동시에 체온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만성

장기적으로는 원인을 제거하여 두드러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치료입니다.
콜린성두드러기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 즉 과도한 운동이나 뜨거운 물 목욕 및 정신적 스트레스를 피하고, 증상이 심하거나 오래가는 경우 예방적으로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할 수 있습니다.





 

주의해야 할 응급 상황

목이 붓기 시작하면서 호흡이 힘들어지고, 혈압이 떨어지면서 어지럽고, 심장이 빨리 뛴다면, 이는 드물기는 하지만 아나필락시스(anaphylaxis) 반응일 수 있으므로, 응급 상황에 해당됩니다.

  • 저혈압: 어지러운 증상
  • 빈맥: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
  • 호흡 곤란: 목이 붓는 거 같고 답답하며 숨을 쉬기가 힘든 증상

 

완치가 가능할까?

한번 콜린성두드러기가 생긴다면 다시 안 생기도록 치료하는 약물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하여, 체온이 올라 갈 때 마다 콜린성두드러기가 항상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체온이 올라가는 것을 예방하거나 빠르게 체온을 내리는 방법으로 대처하는 것입니다.
체내에 열이 축적되어 체온이 올라 가기 전에 땀을 내는 것도 열을 발산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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