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킬레스건염 진단부터 예방까지 모든 것을 알아보기 – 건강 시리즈 4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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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킬레스건의 유래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아킬레스건은 그리스 신화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영웅 아킬레스가 어렸을 때 그의 어머니가 아킬레스를 불사신으로 만들기 위에 스틱스 강에 그를 담궜지만, 그를 담글때 발뒤꿈치 부위를 잡아, 결국 아킬레스는 그 부분에 화살을 맞아 죽게 되고, 훗날 해당 부위는 아킬레스건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아킬레스건에 발생한 염증인 아킬레스건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킬레스건염





아킬레스건의 해부학적 구조

아킬레스건은 종아리 근육을 발 뒷꿈치에 연결하는 발목 뒤쪽에 있는 강한 힘줄 입니다.
발을 내딛는 모든 움직임에 직접 관여하며, 걷고 뛰는데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옛날 중국이나 일본에서 포로의 도주를 방지를 위해 아킬레스건을 끊을 정도로 움직임에 있어서는 아주 중요한 기관입니다.
또한 아킬레스건이 약점이라는 뜻이라고 쓰일 정도로 중요한 기관임을 의미합니다.

아킬레스건

 

원인

크게 외적인 요인과 내적인 요인이 있습니다.
내적인 요인으로는 양 다리의 길이 차이 또는 발 모양의 불균형 등이 있으며, 보통 만성적인 아킬레스건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 고령, 당뇨, 비만, 통풍 등의 내과적인 상태의 변화도 아킬레스건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외적인 요인으로는 주로 아킬레스건의 사용과 관련된 것으로, 예를 들면 과도한 훈련, 잘못된 훈련, 갑작스러운 사용 등과 관련이 있습니다.

 

증상

가장 흔한 증상은 아킬레스건 부위의 주위로 발생하는 붓기와 통증입니다.
활동 시 통증이 증가하며 휴식 시 통증이 호전됩니다.
환자들은 통증을 피하기 위해 마치 발레하는 것과 같이 발목을 펴고 있습니다.
반대로, 걷거나 뛸 때에는 아킬레스건이 늘어나는 효과로 통증이 더욱 심해지게 됩니다.

아킬레스건염 통증

 

진단

기본적인 아킬레스건염의 진단은 임상적으로 시행합니다.
해당 부위의 통증, 붓기, 열감 등이 있는 경우,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초음파나 MRI 등을 통해 정확하게 염증이 있는 부위를 확인할 수 있음과 동시에 아킬레스건 파열과 구분할 수 있습니다.

아킬레스건염 치료

(1) 비스테로이드성 소염 진통제
– 거의 모든 근골격계 질환에서 유용하게 사용하는 것으로, 붓기와 통증이 동반된 급성기의 아킬레스건염에서 효과가 있습니다.

(2) 보존적 치료
– 원인 교정 : 아킬레스건염을 초래한 원인을 우선 바로 잡는 것입니다.
– 스트레칭 : 아킬레스건이 늘어날수 있도록 스트레칭 하는 것입니다.

*아킬레스건염 회복기간

아킬레스건은 힘줄로 혈액의 공급이 원할하지 않습니다.  그만큼 근육에 비해 회복이 더디다는 뜻입니다.
치료는 통상 2~3주 시행하더라도, 완전한 회복까지는 최소 3개월 이상이 소요되는 편입니다.
아프지 않다고 해서, 주의해서 사용하지 않는 경우 금방 재발하기 때문에 치료 후에는 항상 주의하며 사용이 필요합니다.

(3) 보조기
– 하이힐과 같이 뒤꿈치에 보조기를 넣어 아킬레스건에 걷거나 뛸 때 발생하는 부하를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 다른 보존적 치료에 반응이 없는 경우, 부목 또는 석고를 이용해 발목 관절을 중립 상태로 고정하기도 합니다.

부목고정

(4) 수술적 치료
– 보존적 치료에도 반응이 없는 경우, 염증이 발생한 부위를 영상 검사로 확인 후 해당부위위 조직을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아킬레스건염 예방

– 신발을 신을 때는 앞부분 보다 뒷부분이 약간 높은 신발을 신는 것이 좋습니다.
– 무리한 운동이나 잘못된 방법으로 운동하지 않습니다.
– 운동 전에 충분히 스트레칭을 통해 장딴지근육과 아킬레스건 부위를 풀어줍니다.
– 운동 후 아킬레스건에 통증이 발생한 경우,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냉찜질을 해줍니다.

스트레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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