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버그 빈대 물렸을 때 대처법 및 치료법 – 건강 시리즈 6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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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 혹은 ‘베드버그’는 노린재목 노린재아목 빈대과에 속하는 곤충이다.
보통 해외여행을 가서 베드버그로 고생을 했다는 이야기는 종종 들어봤을 텐데요.
최근에는 우리나라에서도 곳곳에서 발견되는 빈대로 인해 연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빈대





빈대의 특징

빈대는 다른 것들과는 다르게 동물의 피를 먹지 않을 경우 굶어 죽게 됩니다.
보통 낮에는 어둡고 따뜻하고 습한 장소에 숨어 있다가 밤이 되어 어두워지면 활동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베드버그(Bed bug)’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습니다.
낮에는 침대 주변에 숨어있다가 밤이 되면 나와 침대에서 자는 사람을 물어 뜯습니다.

빈대는 모기처럼 한 곳을 물어 뜯지 않고, 피가 잘 나오는 곳을 찾기 위해 여러 곳을 이동하며 물어 뜯는 특징이 있습니다.

빈대

 

증상

빈대에 물리게 되면 빨갛게 부어 오르거나 파인 듯한 상처로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모기에게 물린 상처와는 좀 다르게 보입니다.

빈대에 물릴 경우, 모기에 물린 것보다 훨씬 가렵고 따갑습니다.
가려움은 빈대에게 물린 뒤 보통 반나절에서 하루 정도 지난 후에 발생하고, 긁을 경우 주위로 물집이 번지게 됩니다.
또한 물린 자리는 쉽사리 아물지 않고 1~2주 정도 지속됩니다.

또한 빈대에 물린 자리의 특징으로, 평소에도 빈대가 스멀스멀 기어가는 듯한 환촉이 생깁니다.

물린자국

 

치료

1. 냉찜질
: 가려움 또는 통증이 심할 경우 냉찜질이 도움 됩니다.

2. 항히스타민제
: 알러지 반응이 생길 경우 필요합니다.

3. 스테로이드 연고

4. 소염진통제
: 염증 반응 및 통증이 있을 경우 도움 됩니다.

5. 항생제
: 물린 부위의 상처가 덧날 경우 도움 됩니다.

 

예방법

우리 나라의 빈대는 흔하지 않고, 보통 해외 여행시 문제가 되곤 합니다.

(1) 반드시 사전 조사를 통해 빈대가 있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2) 침구류를 직접 확인해 빈대의 흔적을 찾아 보아야 합니다.
(3) 빈대 전용 살충제를 사용합니다.
(4)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합니다.
(5) 환기를 하고 햇볕이 잘 들도록 합니다.

방역





 

 

빈대 발견시 대처법

빈대는 침대 뿐만 아니라 사람을 제외한 모든 물품에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노출된 물품과 환경에 모두에 대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1) 의류 및 물품
– 최대한 개별 포장하여 뜨거운 물로 세탁하고 뜨거운 태양볕에 최대한 건조합니다.
– 세탁이 어려운 경우 약 일주일간 냉동실에서 냉동합니다.
– 세탁 및 냉동이 모두 어려운 경우, 밀봉된 상태에서 빈대가 생기는지 관찰해야 합니다.

(2) 개인 위생
– 뜨거운 물로 꼼꼼히 샤워를 합니다.

(3) 빈대를 발견한 침대
– 빈대가 바로 보이지 않는 경우 침대를 들춰 어두운 곳에서 반드시 빈대를 찾아보아야 합니다.
– 빈대를 발견한 경우, 침대 자체를 폐기해야 합니다.

침대

(4) 주변 환경
– 빈대가 나온 주변 환경 모두 환기를 하고 충분히 햇볕이 들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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