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주위 오돌토돌 비립종 알아보기 – 건강 시리즈 32편

비립종

“눈 주위 오돌토돌 비립종, 손으로 짜지 마세요”
“눈 주위 오돌토돌 ‘비립종’, 안전한 제거법은?”
“눈 밑 좁쌀돌기 ‘비립종’ 함부로 짰다간 감염·흉터 위험”

비립종은 피부 표면에 위치한 보통 크기 1mm 내외의 작은 양성 종양입니다.
주로 흰색 또는 노란색의 각질이 들어있는 주머니로 낭종의 일종입니다.
남녀노소 성별과 연령에 상관없이 생기며,
흔히 “눈 주위에 오돌토돌 뭔가가 났다.”고 할 때, 대부분이 비립종입니다.

비립종





 

원인

비립종은 연령과 성별에 상관없이 언제든지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습니다.
모낭이나 땀샘 등에서는 끊임없이 각질이 생성되기 때문이죠.
이런 비립종을 “원발성 비립종”이라고 합니다.
“속발성 비립종”은 어떤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주로 피부 시술, 혹은 화상 등과 같은 외상 후에 발생합니다.
손상 후에, 모낭이나 땀샘 조직 등이 피부 안에 남아서 그 안에서 각질이 생성되면서 낭종이 만들어지는 것이죠.

구분해야 할 다른 질환들

(1) 쥐젖 (언성 섬유종)

쥐젖은 비립종과 달리 안에 각질이 차이는 낭성 종양이 아닙니다.
말랑말랑한 폴립 모양으로 크기도 아주 다양하며, 기본적으로 섬유조직입니다.
결절 아래 줄기가 달려있는것이 특징적입니다.
쥐젖

(2) 한관종

한관종은 크기가 2~3mm의 노란색 또는 살색 작은 물방울 모양을 띄는 질환으로, 얼핏 봐서는 비립종과 매우 유사합니다.
땀이 나오는 통로의 조직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각질이 들어 있지 않고, 물과 같은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한관종

(3) 여드름

여드름은 압출시 피지가 나오지만, 비립종은 알갱이 모양의 각질이 나옵니다.
여드름

(4) 편평사마귀

편평 사마귀의 경우 다른 종양과 달리 모양이 둥글지 않고 납작합니다.
주로 얼굴에 나타나지만, 몸의 여러 곳으로 번지는 경향이 강하며, 오래 두면 갈색으로 색이 바뀌기도 합니다.
사마귀

 

치료

바늘이나 예리한 칼날 혹은 탄산 가스 레이저 등으로 표면에 구멍을 내고, 면포 압출기 등을 이용하여 내용물을 빼낸다.
비립종 제거시 본인이 직접 짜내거나 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의 경우 문제가 없지만, 염증이 생기는 경우 흉터도 심해질 수 있으므로, 가능하다면 전문가에게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예후 

1. 양성성: 비립종은 양성 종양으로 악성 종양보다 예후가 일반적으로 더 우호적입니다. 대부분의 비립종은 성장 속도가 느리며, 주변 조직을 침범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2. 성장 속도: 대부분의 비립종은 느리게 성장하며 수년에서 수십 년 동안 크게 변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성장 속도로 인해 대부분의 환자는 증상을 경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3. 증상: 비립종이 증상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증상이 없거나 미미한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비립종이 증상을 일으킨다면, 그 증상은 종양의 크기와 위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4. 관찰과 치료: 작은 크기의 비립종은 종종 관찰과 추적이 가능하며, 이러한 경우 일정한 간격으로 의사의 지시에 따라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크기가 크거나 증상을 유발하는 경우 의사와 상담하여 치료 방안을 검토해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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