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 쏘임 증상과 대처 방법 – 건강 시리즈 11편

벌 쏘임

야외 활동이 많은 여름철 시기, 벌 쏘임 사고들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작은 꿀벌부터 말벌까지 다양한 종류 벌들이 있는데요.
어떤 벌을 조심해야 하고 어떤 증상이 발생 시에 유의해야 하며
벌 쏘임의 대처 방법과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벌 쏘임

벌 종류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벌을 꿀벌, 호박벌, 말벌 등입니다.
말벌에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 편의를 위해 통칭하여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벌 쏘임

 

농촌 진흥청에서 벌 종류 알아보기

사람들이 흔히 말벌을 더 무서워 하고 피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상식과는 달리 독성 자체를 비교했을 때는 말벌의 독성이 꿀벌보다는 약합니다.
하지만 독의 양이 훨씬 많기 때문에 위험합니다.
어떤 벌에 쏘였는지 알고 있다면 그래도 대처하는데 있어 조금 더 유리하겠죠?
벌에 쏘인 상황에서 쏜 벌을 잡거나 벌집을 관찰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가장 쉽게 구분하는 방법은 크기를 보는 것입니다.
대체적으로 말벌은 꿀벌이나 호박벌 등에 비해 크기가 큽니다.

 

벌 쏘임 증상

벌의 침에는 히스타민, 아세틸콜린, 메틸아민아세테이트 등의 여러 화학 성분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장 흔한 증상으로는 통증과 붓기 입니다.
두 번째로는 사람에 따라 반응이 다르게 나타나는 알레르기 증상 들입니다.
가려움, 발진 등의 증상이 국소적 혹은 전신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호흡곤란, 어지러움, 저혈압 등의 심한 알러지 반응 (Anaphylaxis)이 나타난 경우에는, 즉각 약물을 통한 응급처치가 필요합니다.

벌 쏘임 증상





 

벌 쏘임 대처법

벌 쏘임이 발생한 경우,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그 자리를 벗어나는 것입니다.
추가적으로 쏘이는 걸 방지하기 위해 벌이 없는 장소로 재빨리 이동해야 합니다.

다음으로는 피부에 벌침이 박혀있는지 확인하고 박혀 있다면 제거해 주어야 합니다.
벌침을 제거 주의할 사항은 짜듯이 짜서 뽑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는 독침을 눌러 잡아 짜는 효과로 인해 더 많은 양의 독이 체내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살살 긁어서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쏘인 부위를 충분히 씻어내고, 얼음 주머니로 냉찜질을 해주면 통증과 붓기를 경감 시킬 수 있습니다.
가려움이나 발진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약국 혹은 병원을 방문해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지러움, 호흡곤란, 혈압 저하 등의 전신 과민 반응이 있는 경우 119를 통해 신속히 병원으로 내원해야 합니다.
119가 도착하기 전까지는 몸을 압박하는 벨트와 의복을 충분히 풀어주고, 몸을 눕히고 충분히 수분을 공급하여 혈압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해줘야 합니다.

 

벌 쏘임 예방

– 야외 활동시 피부의 노출을 최소화 합니다.
– 벌들이 보이는 곳에는 주위에 벌집이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합니다.
– 벌집 발견 시 119나 전문가의 도움 받아 해결합니다.
– 벌들이 달려들 시에는 우선은 그 자리를 벗어나느게 가장 중요합니다.
– 벌 알러지를 이미 알고 있는 경우, 항히스타민제를 미리 처방받아 소지하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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