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반점이 보인다면, 백반증 알아보기 – 건강 시리즈 5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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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과 몸의 흰 얼룩과 같이 보이는 백반증은 색소를 만드는 멜라닌 세포가 파괴되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00명당 1~2명 꼴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매해 6만 명의 환자가 진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백반증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백반증






 

백반증이란?

영어로는 Vitiligo라고 하며, 멜라닌 세포의 파괴로 인하여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백색 반점이 피부에 나타나는 피부 질환입니다.

 

원인

정확한 원인에 대해서는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면역 기능의 오작동으로 인해 자신이 색소세포를 이물질로 잘못 인식하고 파괴하거나 하는 등의 학설이 있습니다.
환자의 약 30%에서 가족력이 발견되기 때문에 유전적 요인도 원인 중의 하나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 밖에,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지만 스트레스, 외상, 햇볕으로 인한 화상들이 발생에 보조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증상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하얀 반점이 온 몸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얀색 혹은 아예 색이 빠진것과 같은 느낌이 납니다.
가려움이나 발진과 같은 증상은 없습니다.
주로 팔꿈치, 무릎 등 뼈가 튀어 나아 있는 부위나 눈 주위, 입 주위 등에 잘 생기는 편입니다.

증상

 

진단

하얀 반점이 특이하여 대게 쉽게 진단이 가능하지만,
다른 질환의 감별이 필요한 경우, 조직 검사를 시행하거나 우드등 검사를 하기도 합니다.

 

치료

원인이 확실하지 않은 만큼, 정확한 치료법도 없습니다.
다양한 방법들이 시도 되고 있습니다.

(1) 스테로이드 주사 혹은 연고
(2) 단파장 자외선 치료
(3) 광치료


(4) 세포 이식술





예방

백반증은 쉽게 발견할 수 있지만 대다수의 환자가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 때문에 어느 정도 많이 진행하였을 때 병원을 찾습니다.
실질적으로 건강상에 큰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으나,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으로 인해 우울증이나 대인기피증과 같은 증상이 호소하기도 합니다.
다른 질환들과 마찬가지로 호전과 악화를 반복합니다.

따라서 평소에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자외선 노출 줄이기

(2) 스트레스 줄이기

(3) 피부에 가해지는 상처 및 자극 줄이기

(4) 금연하기

(5) 항산화 식품 섭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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