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코 또는 주사 (Rosacea)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 건강 시리즈 4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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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지면 코가 빨개지는 사람은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날씨가 춥지 않은데도 코와 코 주변부에 지속적인 홍반과 홍조가 있다면 주사(Rosacea)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딸기코라고도 불리는 주사(Rosacea)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딸기코





 

주사(Rosacea)비란 무엇인가요?

주사는 얼굴의 중간 부위에 주로 생기는 만성 충혈성 질환으로, 붉어짐과 혈관 확장이 주증상입니다.
주로 코와 뺨 등에 잘 발생하며, 주사가 발생한 코를 딸기코 혹은 주사비라고 부릅니다.

 

주사(Rosacea) 원인

아직 원인에 대해 확실하게 밝혀져 있지는 않습니다.
단지, 혈관 운동기능의 이상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추측됩니다.
그 외에는 만성적인 빛 노출, 가족력, 내분비 이상, 음주, 카페인 등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가족력의 경우, 부모 중에 주사가 있다고 해서 반드시 자식에게 주사가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집안에 주사를 앓고 있는 사람이 있을 경우, 주사가 생길 가능성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많은 정도 입니다.

 

주사(Rosacea) 증상

30~50대에서 가장 흔히 발생하고, 여성에게서 더 흔히 발생하지만 심한 증상은 보통 남성에게 나타납니다.

발병 초기에는 얼굴이 붉은 색을 띄는 홍조의 증상을 나타냅니다.
이는 햇빛, 열, 스트레스, 술, 자극적인 음식 등에 의해서 유발이 됩니다.
홍조는 수 시간에서 수일간 지속되기도 합니다.

모세혈관 확장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붉은 반점과 동시에 모세혈관의 확장이 나타나며, 고름 물집이 나타나기도 하고, 모공이 아주 두드러지게 관찰됩니다.

부위도 코 등의 중앙부에서 점점 퍼져나가는 양상입니다.
아주 심한 경우 피부가 오렌지 껍질과 같이 바뀌게 됩니다.

주사비 심한

 

주사(Rosacea) 진단

임상적 양상을 가지고 진단을 합니다.
보통 병변의 모양과 분포 양상으로 진단이 가능합니다.

 

주사비(딸기코) 치료

치료 역시 쉽지 않으며, 심한 정도에 다라 치료 방법이 달라집니다.
여드름 치료나 곰팡이 질환에 쓰이는 연고를 사용하기도 하고 항생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런 약들을 사용하는 목적은 염증을 줄이기 위함입니다.

그 외로는 레이저 치료가 있습니다.
레이저 치료의 목표는 모세혈관의 확장에 의해 나타난 홍조입니다.
주로 IPL 레이저를 사용합니다.





 

경과

완치나 자연 치유가 되지는 않으며, 지속적으로 호전과 악화를 반복합니다.
병변이 퍼져나갈 경우, 안검염, 결막염, 홍채염, 각막염 등의 눙에 병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예방법 및 생활 가이드

– 자극적인 음식, 과도한 음주, 정신적 스트레스 등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심한 온도 변화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햇볕 노출을 피하는 것이 좋으며, 꼭 선크림을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 자극적인 화장품 특히, 스테로이드가 포함된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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