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목의 혹 결절종 치료 방법 알아보기 – 건강 시리즈 4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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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서 업무를 보는 직장인 혹은 손목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에게서 종종 손목 혹은 손가락에 혹이 만져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 증상이 없어 모르고 지내다가 어느새 커진 혹을 발견하고 병원을 방문하고 ‘결절종’이라는 얘기를 듣습니다.
결절종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치료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결절종





결절종이란?

결절종은 섬유성의 피막 안에 젤리 같은 노란색의 끈적한 액체가 들어있는 물혹과 같은 종양입니다.
보통 힘줄을 싸고 있는 막 또는 관절을 싸고 있는 막이 부풀어 오르면서 발생합니다.
손에서 발생하는 종양 중에서 가장 흔하며, 손 등 쪽에 생기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남자보다 여자에게서 2~3배 정도 많이 생기며, 비교적 젊은 연령층인 20~30대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합니다.

결절종

왜 생기나요?

결절종이 어떠한 이유에서 생기는지 확실한 원인은 없습니다.
하지만 외상으로 인해서 관절 안의 관절액이나, 힘줄을 싸고 있는 막 내의 관절액이 세어나와 고여서 만들어진다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환자들이 특별한 외상을 입은 적이 있다고 기억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어떤 증상이 있나요?

크기가 어느 정도 커져서 눈에 띌 때까지 보통은 증상이 없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이미 어느 정도 크기의 혹이 되었을 때 발견하게 됩니다.
혹은 둥글고 딱딱하면서도 부드러운 감촉을 가지고 있으며, 손목을 접으면 그 모양이 더욱 뚜렷해집니다.

굽힘
일부 환자들은 물혹이 커지기 전에 이미 불편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고, 손목을 심하게 사용한 경우에만 통증을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드물게 커진 혹이 신경이나 혈관을 압박하는 경우 심한 통증이나 근력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진단하나요?

특별한 검사 없이 임상적으로 진단을 하게 됩니다.
결절종은 안에 점액질의 액체로 차있기 때문에 혹에 불빛을 대고 비출 경우 혹의 색이 변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질환과의 감별를 위해 초음파나 다른 영상 검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꼭 제거 해야 하나요?

결정종은 가만히 두어도 자연적으로 없어지기도 하고, 없어졌다가 다시 발생하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환자에서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냥 경과 관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통증, 신경 압박 등으로 인한 증상이 있는 경우 제거가 필요하며, 미용적인 목적으로 제거하기도 합니다.
또한 진단시에 결정종인지 확실하지 않은 경우, 진단 겸 치료 목적으로 제거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제거하는 방법으로는 크게 주사로 흡입하는 방법과 수술적으로 절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주사기로 흡입하는 경우 비교적 간단하지만 재발률이 높습니다
수술적 절제는 확실히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이지만, 드물게 재발을 하기도 합니다.

 

어떻게 예방하나요?

정확한 원인을 모르지만, 손목을 많이 사용하는 경우, 비교적 잘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으므로,
손목을 사용하기 전 충분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필요시 손목 보호대를 사용하고, 어느 한 손만 사용하기보다 양손을 번갈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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