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성 각화증: 검버섯의 원인, 치료와 효과적인 관리법 – 건강 시리즈 48편

갑자기 생긴 점·검버섯 의심…자외선 피해야 – 기사 보기
봄철 자외선 ‘검버섯’ 악화 위험↑…개선 방법은? – 기사 보기
‘검버섯? 사마귀?’ 새로 생긴 점, 피부암과 구분하는 법은 – 기사 보기

자외선 노출이 많은 여름과 가을에는 피부가 잘 타며, 여러 색소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질환으로 기미, 주근깨, 검버섯 등이 있습니다.
그 중 지루성 각화증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검버섯은 흑갈색 반점으로 얼굴이나 팔, 다리에 많이 생깁니다.
노인에게서 흔한 피부의 양성 종양이지만 드물게 암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늘은 검버섯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검버섯





검버섯이란 무엇인가?

다른말로는 ‘지루성 각화증‘ 혹은 ‘지루성 경화증‘ 영어로는 ‘Sebrorrheic keratosis‘라고 불리는 검버섯은 주로 노인의 나타나는 거무스룩한 얼룩 혹은 점 같은 피부 병변입니다.

처음에는 조그만한 점에서 시작해서 점점 나이가 들어가면서 두드러지는게 특징입니다.
경계가 뚜렷한 갈색 혹은 검은색을 띄며 표면이 우두투둘합니다.
병변이 진행될수록 색깔이 더욱 진해지고 두꺼워집니다.
드물게 내부 장기의 암에 의해 갑자기 많은 검버섯이 온몸에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검버섯

 

원인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져 있지는 않습니다.
노화, 유전적 요인, 자외선 노출, 인유두종 바이러스 등이 관련이 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치료

보통 한 번 생긴 경우, 자연적으로 소실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화학 박피술, 냉동 치료, 전기 소작술, 레이저 및 수술을 통해 제거 할 수 있습니다.
병변이 크지 않고 깊지 않은 경우는 비교적 간단한 시술을 통해 제거가 가능하지만 깊고 큰 경우에는 외과적 수술이 필요 합니다.





 

피부암과의 구분

지루성 각화증(검버섯)은 악성 변화를 거의 일으키지는 않지만, 드물게 피부암이 생기는 경우는 있습니다.
가장 흔한 악성 변화는 기저세포암입니다.
크기가 갑자기 커지는 경우, 병변의 궤양 혹은 괴사가 일어나는 경우 반드시 조직검사를 시행하여 피부암과 감별해야 합니다.

 

관리법

  • 자외선 차단제 사용하기
  • 비타민 C 섭취하기
  • 자극적인 화장품 피하기

 

 

글 처음부터 읽기

Leave a Comment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