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뼈 골절 증상 치료 완전 정복 가이드 – 건강 시리즈 4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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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막 시작한 A씨는 옆구리 통증으로 병원에 갔더니 갈비뼈 골절로 진단받았습니다.
기침을 심하게 한 후, 옆구리 통증을 느낀 B씨는 병원에 갔더니 갈비뼈 미세 골절로 진단받았습니다.
외상 뿐만 아니라 생각보다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이 갈비뼈 골절입니다.
오늘은 갈비뼈 골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갈비뼈 골절





갈비뼈의 구조와 갈비뼈 골절

갈비뼈의 구조

가슴벽을 이루는 갈비뼈는 총 12쌍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차례로 1번부터 12번까지를 번호를 붙여 명명하고 있습니다.
갈비뼈는 늑골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 1번부터 7번까지 갈비뼈는 뒤로는 척추, 앞으로는 흉골과 연결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8번부터 10번까지는 척추에서 나와 흉골까지는 못 가고, 다른 갈비뼈에 붙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11번과 12번은 척추에서 나와 앞쪽으로 연결되지는 않는 부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 갈비뼈 아래로는 동맥, 정맥과 신경이 포함되어 있는 다발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갈비뼈 구조

갈비뼈 골절

늑골 골절은 보통은 넘어지거나 어디 부딪히거나 하는 외상에 의해 발생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지만 심각한 기침, 골프나 테니스 등의 운동 활동 등으로도 발생 가능합니다.

총 12개의 갈비뼈 중, 모든 부분에 골절이 나타날 수 있지만, 4번부터 10번까지의 갈비뼈가 가장 손상에 취약합니다.
소아는 성인에 비해서는 갈비뼈의 유연성이 커서 골절이 덜 일어나는 편입니다.

 

갈비뼈 골절의 증상

(1) 통증
가장 흔한 증상은 골절 부위의 통증입니다.
통증은 호흡이나 움직임의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기침, 쪼그려 앉기, 변 보는 상황 등 복압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심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통증

(2) 호흡 곤란
늑골 골절로 인해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 호흡하기가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3) 기흉
골절된 갈비뼈 말단부가 폐를 찌르는 경우, 기흉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4) 혈흉
골절된 갈비뼈 말단부가 폐를 찌르는 경우, 혈흉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갈비뼈 골절의 진단

(1) 흉부 방사선 사진
– 통상적인 늑골 골절은 흉부 방사선 사진을 촬영하면 진단이 가능합니다.
– 연골 부위 손상이나 미세 골절의 경우 단순 흉부 방사선 사진에서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엑스레이

(2) 흉부 CT
– 정확하게 골절 부위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3) 초음파
– 갈비뼈 골절과 더불어 연골의 손상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늑골 골절시에는 꼭 동반 손상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1번 혹은 2번 갈비뼈는 아주 강한 힘에 의해서만 골절이 일어나므로, 상부의 주요 장기 혹은 혈관의 손상 유무를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다발성의 늑골 골절이 있으면서 혈압이 떨어지는 경우, 복강 혹은 흉강 내 출혈을 꼭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갈비뼈 골절의 치료

(1) 단순 골절
– 단순 골절의 경우, 복대를 착용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 통증이 심한 경우, 진통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다발성 골절
– 동반된 다른 장기의 손상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고, 손상이 있다면 그에 대한 치료도 반드시 같이 시행되어야 합니다.
– 단순 다발성 골절일 경우,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단순 골절과 같이 치료할 수 있습니다.
– 노인이나 기존 폐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짧게 입원하는 것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3) 수술적 치료
– 골절이 아주 심해 심각한 흉벽의 변형이 일어났거나, 전위된 갈비뼈로 인해 심한 호흡 부전이 있는 환자 등에서 고려할 수 있습니다.
– 대부분의 경우에서 수술까지 이어지는 케이스는 아주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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