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다실 접종 받야하 하는 이유 가격 – 건강 시리즈 26편

가다실 접종

“女전유물 HPV 백신, 男 접종 대상”…질병청, 6년 만에 지침 개정”
“동두천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 적극 권장”
“곤지름·자궁경부암 일으키는 HPV, 가다실 접종으로 예방”

이전 포스팅 등을 통해 인유두종 바이러스 (HPV)와 이 바이러스들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질환인 곤지름, 자궁경부암, 두경부암 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오늘은 인유두종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예방접종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다실 접종

가다실이란?

사람들에게 HPV 예방접종 혹은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주사는 가다실이라고 알려져있지만 가다실은 HPV를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의 한 종류입니다.
그 외에도 서바릭스 등이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사용되는 예방 백신은 가다실, 가다실9과 서바릭스 등이며 가다실9이 가장 많이 구비 되어 있습니다

 

예방 백신별 차이는?

각 백신별로 차이점은 예방할 수 있는 HPV 바이러스 유전자형 다르다는 것입니다.
서바릭스 접종 (2가) : HPV16, HPV18
가다실 접종 (4가) : HPV 6, HPV 11, HPV 16, HPV 18
가다실9 접종 (9가) : HPV 6, HPV 11, HPV 16, HPV 18, HPV 31, HPV 33 ,HPV 45, HPV 52, HPV 58
접종 주기도 조금 다른데요.
서바릭스는 총 3번으로, 처음 접종 후 1개월, 6개월 째에 추가 접종을 받고 가다실과 가다실9은 총 3번으로, 처음 접종 후 2개월, 6개월 째에 추가 접종을 받습니다.

인유두종 바이러스 (HPV 바이러스)에 대해 알아보기

 

어떤 백신을 맞아야 하나요?

각 백신별로 예방할 수 있는 HPV 바이러스가 다른데 가능하다면 다양한 종류의 HPV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을 맞는 것이 좋겠죠?
뿐만 아니라 우리 나라의 경우 HPV 52와 HPV 58의 유병률이 높기 때문에 가다실 9이 좀 더 효과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백신의 선택은 본인의 자유이며 걱정되는 질환이 있다며, 그 질환의 원인이 되는 HPV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백신을 맞으면 됩니다.

 

언제 맞는 것이 좋나요?

첫 성 경험을 갖기 전에 접종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백신의 접종은 9세 부터도 가능하지만, 12~13세 여아에 권장되며, 그 때 맞지 못했더라도 13~26세에 HPV 백신을 접종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이때 맞지 못했다고, 못 맞는 것은 아닙니다.
성 경험을 한 이후에도, 더 나이가 든 후에도 충분히 효과가 있으며, HPV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도 예방 접종이 효과가 있습니다.

백신 접종

남자도 맞는 것이 좋나요?

남성에게서도 가다실 접종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남성에게서도 예방 접종은 효과가 있습니다.
음경암, 항문암, 두경부암, 생식기 사마귀 등의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





어떤 부작용이 있나요?

일반적인 예방 접종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주사 부위 통증, 홍반, 가려움, 멍, 발열, 구토, 어지러움 등이 있습니다.
다른 백신과 특별히 차별화되는 부작용은 없습니다.
실제로 대한산부인과학회와 대한부인종양학회에서도 세계보건기구(WHO)가 안전함을 확인했다고 입장을 낸 바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 등에서도 대규모 접종 기록을 바탕으로 안정성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

 

예방접종 가격은 얼마인가요?

백신의 종류와 병원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 서바릭스 접종: 20~30만원
  • 가다실 접종: 45~60만원
  • 가다실9 접종: 60~70만원 정도입니다.

그리고 12세~17세와 만 18~26세의 저소득층 여성의 경우 무료 접종이 가능하니 참고 바랍니다.

무료 접종 대상자인지 확인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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